블핑 리사, 재벌 3세 결별 후 '할리우드 마당발'과 환승연애? 멧갈라 밀착 스킨십 포착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또 한번 결별 및 환승연애설에 휘말렸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2026 멧 갈라'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리사의 사진이 빠르게 유포됐다. 이 사진에는 리사가 팔레스타인계 모델 파이 카드라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사는 브라톱에 팬츠, 퍼를 걸친 채 카드라에게 몸을 밀착한 모습이다. 카드라는 리사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맞대고 웃고 있다. 상당히 친밀한 스킨십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많은 이들이 새롭게 열애설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리사는 현재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와 결별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리사와 아르노는 2023년 7월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뒤 꾸준히 데이트를 즐기거나, 리사가 아르노의 가족 여행에 참석했다는 목격담이 나오며 결혼설까지 나왔다. 그러나 지난 3월 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있었던 리사의 29세 생일 파티에 아르노가 불참하면서 결별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열애부터 결별까지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지 않았다.
파이 카드라는 1991년 생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난 팔레스타인계 미국인이다. 모델 뿐 아니라 조각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켄달 제너의 '남사친'으로 유명하다. 카일리 제너, 하디드 자매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두터운 인맥이 있는 패션계 핵심 인물이기도 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