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삼성 '갤럭시S' 리매뉴팩쳐폰과, '옴니아2' A급 중고폰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다만, KT 가입 시에는 MMS 등 일부 기능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기존 유심을 사용하거나 신규 유심을 개통해 사용하면 된다. 배송은 무료이다.
서비스 오픈 초기 하루 20여건에 불과했던 거래량이 최근에는 하루 300여건을 넘어서고 있다.
하루 평균 1,500명 수준이던 방문자 수도 올 들어 5,000여명을 웃돌며 현재까지 누적 매입금액만 2억원에 달하고 있다.
G마켓 디지털실 김석훈 실장은 "통신비에 대한 부담으로 중고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분실폰 우려와 개인 거래에 대한 불안으로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믿고 구매할 수 있고, A/S도 가능한 중고폰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지난해 말 오픈마켓 최초로 보급형 스마트폰인 ZTE 'Z폰'을 출시하고, 또 올해 초 MVNO 서비스를 통한 알뜰요금제 전문관을 오픈하는 등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G마켓에서 '중고폰'을 검색하면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