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 스타트

최종수정 2013-01-21 09:47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www.cleantopia.com)가 나눔 문화를 확산 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은 학부모들의 교복 가격 부담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기 위한캠페인으로써 입지 않는 교복을 모아 세탁 후 교복이 필요한 학생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크린토피아에서 교복을 무료로 세탁해주는 교복 물려주기운동이다.

이번 행사는 교복 물려주기 운동에 동참하는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복 세탁이 필요한 학교를약 100곳 선정해 크린토피아가 직접 방문하여 수거 된 교복을 세탁한 후 다시학교로 전달해주는 행사다.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다운받아 작성한 후, 크린토피아 캠페인 담당자 이메일(school@cleantopia.com)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교단위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크린토피아 교복 세탁 서비스는 교복, 조끼, 가디건, 셔츠 등 옷의 소재별 맞춤 세탁 방법으로 옷 손상 없이깨끗하게 세탁한 후 옷의 적합한 맞춤 건조 방법으로 건조한 뒤 형태에 맞는 다림질까지 한다. 세탁이 끝난 교복은 종류별로 평면포장과 행거포장 등 깔끔하게 포장하여 전달된다.

크린토피아에서는 주말 동안 세탁해 입어야 하는학생들을 위해 오전에 맡기고 오후에 찾아갈 수 있는 '당일 교복 세탁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들의 이용이 많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장기화 되는 경제 불황에 학부모들의 교복 가격 부담이 늘면서 각 지역 단체에서는 교복 물려주기 활동으로 가계경제에도보탬이 되며, 작은 나눔 실천과 자원 절약에도 힘쓰고 있다. 생활과밀접한 크린토피아에서도 무료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환경을 되살릴 수 있는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교복 재사용 나눔 캠페인을 시작으로 크린토피아에서는세탁 서비스 지원을 통한 재사용 나눔 문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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