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원터치 블루투스 헤드셋 성능 봤더니…

기사입력 2013-03-11 13:32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 등과 호환을 자랑하는 고성능 블루투스 헤드셋 'DR-BTN200'을 출시한다.

DR-BTN200은 NFC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3.0을 지원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과 완벽한 호환을 자랑한다. 또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바탕으로 한번 충전으로 연속 40시간의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헤드셋 대기시간은 최대 800시간에 달하는 등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고 편안한 음악 감상을 돕는다.

DR-BTN200은 NFC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음악 재생 기기와 연결 시 간편하게 블루투스 페어링이 가능하다. 초기 구동을 위한 블루투스 페어링 시 번거로운 과정을 탈피, 헤드셋과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 등 음악 재생 기기를 맞대는 것만으로도 블루투스가 켜지면서 한 번에 페어링을 연결하거나 종료할 수 있다.

최대 8대의 기기까지 페어링 가능한 멀티 페어링 기능 및 음악 재생 기기와 통화 기기에 각각 1대씩 연결 가능한 멀티 포인트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고 손쉽게 고품격 사운드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한 NFC 기능 외에도 최상의 음질은 주목할 만 하다. 30mm 고감도 드라이버 유닛을 장착해 풍부한 음 재생은 물론 음의 왜곡을 줄여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재생해 맑고 선명한 사운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헤드폰 하우징 부분에는 음량 조절, 음악 선택, 통화 전환을 작동할 수 버튼이 탑재,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지 않고 헤드폰만으로도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 2종으로 출시되는 만큼 캐주얼은 물론 어떠한 의상에도 무리 없이 스타일 연출이 쉬운 것도 장점. 인체공학적이고 부드러운 원형 디자인으로 이동 시 언제나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해 준다. 또한 드라이버의 헤드 부분이 회전하도록 설계된 스위블(Swivel) 기능으로 휴대 시나 목에 걸고 다닐 때의 편의성을 증대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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