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유무선 통합 메신저 마이피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변경한 새 로고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권지영 소셜기획팀장은 "국내외 이용자 모두에게 서비스 특징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마이피플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자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며, "색상이나 구성 등 마이피플의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변경된 로고에 맞춰 개편함으로써 통일성을 느끼게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독일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태국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터키어가 추가돼 한국어 및 영어 포함 총 11개 언어로 마이피플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유럽과 남미, 동남아시아의 주요 언어들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언어는 마이피플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한 후 가입 시 사용자가 입력한 국가 번호에 따라 기본 설정된다.
이 외에도 다음은 3월 말까지 마이피플 신규 스티커 대방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이피플은 국내 메신저 중 유일하게 모든 스티커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주 3회에 걸쳐 약 250종의 새로운 스티커를 출시함으로써 무료 스티커를 총 700개까지 서비스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바뀐 마이피플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이용 가능하며 iOS 버전은 이달 중 업데이트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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