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어떠한 제품에는 여성, 남성, 어린이 등 타겟 소비자에 따른 카테고리가 나뉘어 있기 마련이다.
성인용 스킨케어 제품에는 화학성분이나 방부 성분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성인이라고 할 지라도 민감한 파부를 가진이들에겐 트러블을 유발하기 쉽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유아용 스킨케어 제품이다.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경우라면 무엇보다도 원료는 국내산인지, 자극적인 유해성분은 없는지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화장하는 남자를 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스킨과 로션이 남자들을 위한 화장품의 전부였던 과거와는 달리 '비비크림은 기본'이라고 말하며 외모 가꾸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그루밍족'은 거침없이 여자들의 공간인 화장품 코너를 드나든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에코 아이브로우 마스카라6,000원/5g)'는 가지런한 눈썹 정리를 위한 아이브로우 전용 마스카라로 여성들은 물론 눈썹 숱이 많은 남성들이 탐내는 뷰티 아이템이다. 마스카라 브러시로 눈썹을 가지런히 정리하며 빗어주면 세팅된 눈썹이 하루종일 흐트러지지 않고 고정되어 상대적으로 메이크업을 많이 하지 않는 남자들이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또한 눈가에 자극을 유발시키는 화학성분을 배제하여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녹차 추출물을 함유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키즈 슈즈가 유치하다고?
키즈라인의 슈즈라고 해서 알록달록 만화 캐릭터가 난무하는 디자인을 떠올린다면 오산이다.
성인 라인 못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성장발육이 좋은 요즘 아이들에 맞추어 사이즈도 넉넉하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키즈라인은 사이즈만 작은 일반 라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의 디자인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나이키 키즈라인의 '듀얼 퓨전 런(89,000원)'은 최근 운동화 열풍으로 수요가 급증한 여성들을 위한 디자인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사이즈도 225mm 부터 250mm 까지 여유 있게 출시되어 일반적인 발 사이즈를 가진 여성이라면 거의 대부분 무리 없이 신을 수 있다. 게다가 성인 라인의 제품이 대부분 10만원 대를 호가하는 것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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