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노타이 진행 “전력난 타개에 힘 보태겠다”

최종수정 2013-08-13 11:46
노타이
KBS뉴스 노타이

'KBS뉴스 노타이'

최악의 전력난 속에 8월 한 달 동안 KBS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모든 앵커와 기자, 출연자들이 '노타이 간편복' 차림으로 등장한다.

KBS 보도본부는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12일 저녁 1TV 7시 뉴스부터 앵커와 기자, 출연자들의 복장은 넥타이를 매지 않은 정장을 기본으로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뉴스9'에서는 민경욱 앵커가 노타이로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창건 보도본부장은 "범국민적인 절전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공영방송도 전력난 타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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