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토 북상, 5~6일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

기사입력 2013-10-01 21:05



'태풍 피토 북상'

북상중인 제23호 태풍 '피토'의 예상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달 30일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23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3호 태풍 '피토(FITOW)'가 시속 15km의 속도로 느리게 한반도 방향으로 북상 중이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태풍은 앞으로 72시간 동안 고해수온도역(27℃ 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43m/s)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으며, 오는 6일에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렸다.

이에 대해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연구관은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의 예측 모델들이 여러 개로 엇갈리게 나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피토 북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태풍 피토 북상 중이라네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까요?", "태풍 피토 북상 중. 일본으로 쭉 갔으면 좋겠다", "태풍 피토 북상 소식을 들으니 왠지 창문에 또 신문을 붙여야 할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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