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후 옷이 줄어들거나 늘어나 입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올바른 세탁 법을 숙지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옷을 항상 새 옷처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옷에 따른 세탁 법과 세제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기 옷은 소재가 약하고 세탁 법이 까다로운 제품이 많기 때문에 소재 손상이 적은 유아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장기간 보관해둔 옷에 남은 탈취제나 새 옷에 묻어 있는 화학성분이 아기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니 반드시 세탁 후 착용하도록 한다.
유아전용 생활용품 브랜드 마이비(Mybee) '삶기 전용 유아세제(480㎖, 7,100원)'는 액상형태로 제작되어 기존 세제의 가루 날림, 세탁 후 잔여물 등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식품첨가물인 베이킹소다를 주성분으로 사용하여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세탁시 탄산 버블링 효과를 주어 섬유 구석구석 표백하고 살균되는 것이 특징이다. 삶음 기능이 있는 일반 세탁기 및 드럼세탁기와 가스렌지를 사용한 삶음 빨래 등 모두 사용 가능하며 일반세제는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호수의 나라 수오미 '순둥이 엄마만세' 세탁세제는 각종 피부자극 성분을 배제하고 특허 받은 피부 보호 물질인 '에코 에센스'를 함유해 아기들의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당류, 곡물류에 의한 아기 옷 오염에 효과적이고 세제 용기 뚜껑은 세탁볼으로 활용 할 수 있어 유용하다.
◆외투의 얼룩, 신속하게 부분세탁
면이나 면 혼방 소재가 많은 가을 외투는 소재의 특성상 얼룩이 생기면 섬유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 한 번 생긴 얼룩은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오염부위를 빨리 세탁해 오염을 남기지 않도록 한다. 즉시 세탁이 어려운 경우 얼룩 유아전용 얼룩 제거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이 과정에서 옷감을 세게 문지르거나 비비지 않도록 주의한다.
'마이비 간편 얼룩제거제(30㎖, 5,500원)'는 우유, 분유, 이유식, 과일, 주스 등 아기 옷의 얼룩과 냄새를 간편하게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활성산소 방울이 섬유 속 깊숙이 침투하여 신속하게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세균을 99.9% 억제해준다. 오염부위에 제품을 바르고 물이나 물티슈로 톡톡 두드려 주기만 하면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마이비 브랜드 매니저 황상근 주임은 "아기 옷을 세탁할 때는 반드시 어른 옷과 분리하여, 전용 세제를 사용해 세탁하고 세탁기를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라며 "또한, 옷의 종류에 따른 세탁 방법을 숙지하면 옷감이 손상 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송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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