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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런'
이색 마라톤 대회
'좀비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좀비런' 3차 티켓은 당일 조기 매진되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좀비런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3일, 티몬 외의 채널에서 티켓판매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공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참가 희망자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레이스 방식은 우선 '러너'(Runner)가 허리에 3장의 생명끈을 부착한 벨트를 감고 달리기를 시작한다. 이어 전체 3㎞로 구성된 5개의 구간에서 좀비들이 생명끈을 떼기 위해 러너들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러너는 좀비에게 생명끈을 뺏기지 않고 최종 종착지까지 도착하면 레이스는 종료, 기록 측정은 없다. 레이스 이외에도 야광팔찌, 이성과 손을 잡고 걸으면 공격하지 않는 구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좀비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좀비런, 정말 꼭 가고 싶다", "좀비런, 신개념 마라톤 아이디어 대박", "좀비런, 분장이 진짜 좀비 같다", "좀비런, 막상가서 해보면 무서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