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세련된 디자인의 시바스 리갈 12년 뉴 패키지를 출시한다.
케이스 또한 16가지의 아이콘 중에서 보다 의미 있는 아이콘 8가지만을 선별 배치했다. 브랜드 시그니파이어나 창립자의 서명 등이 처음으로 아이콘화 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며, 음각과 양각을 함께 적용, 텍스처를 살렸다. 아울러 강한 존재감을 가지는 케이스의 실버 컬러는 보다 톤 다운되어 모던한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 되었다.
시바스 리갈의 인터내셔널 브랜드 디렉터인 리차드 블랙은 "새로운 디자인은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해 온 브랜드의 유산과 장인정신을 보여준다"며,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시바스 리갈 12년 뉴 패키지를 통해 우리의 장인정신과 시간을 초월한 럭셔리한 가치를 모던해진 모습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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