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첫 출시되어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소망화장품의 스테디셀러인 '꽃을든남자 우유 바디라인'이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중국시장 내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2014년 대비 77%가 성장했으며, 판매량의 90%가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 점은 주목할만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꽃을든남자 우유 바디라인은 '바디샤워', '바디로션', '핸드크림'의 3종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주성분인 부드러운 우유 추출물이 민감하고 거칠어진 바디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준다.
또한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성장세를 이어 헤어 제품을 출시 할 계획이고, 올해 목표는 전년대비 2배 성장한200만개이다." 며 인기 상승을 예상 했고, "우유가 단백질을 비롯하여 비타민 A, D, E가 풍부해 피부를 생기 있게 가꾸어주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을 지켜주는 동시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 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점이 피부 건조로 고민하고 있는 중국인들에게 인기 요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