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행 준비 시 렌터카와 숙박 예약을 위해 여기저기 알아봐야 했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롯데렌터카(옛 kt금호렌터카)와 롯데JTB가 손잡고 렌터카와 숙박 예약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여행 패키지 상품 '롯데JTB 카텔' 패키지를 출시했다.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최근 소비자들은 숙소와 차량을 따로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운 여행보다는 한 번에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여행을 선호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여행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롯데그룹 계열사 및 관련 업체들과의 제휴?협업을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JTB 카텔' 패키지는 롯데렌터카 홈페이지(www.lotterentacar.net)와 롯데JTB 홈페이지(http://www.lottejtb.com)를 통해 예약, 결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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