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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www.ulos.co.kr)가 업그레이드 된 올인원 신제품 '스킨컨디셔너'를 출시했다.
우루오스는 올해 초부터 모델 정우와 함께 피부 관리보다 스포츠, 게임 등으로 바쁜 남자들에게 '한 번만 발라도 하루종일 촉촉해야 남자의 올인원'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방송해 인기다. 많은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저격하는 CF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우르오스는 국내 런칭 이후 바쁜 대한민국 보통남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해 간편한 사용법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남자 화장품 올인원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특히 지난해 올리브영, GS왓슨스 등에서 No.1 남자 올인원 화장품으로 선정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에 그 기능이 더욱 강화된 젤타입 올인원인 스킨컨디셔너 출시를 통해 대표적인 남자 올인원 화장품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