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바롤로 와인 4대 명가 중 하나인 도메니꼬 끌레리꼬의 오너 및 관계자가 18일 처음으로 방한, 19일 저녁 7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버티컬 디너를 진행한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도메니꼬 끌레리꼬의 이번 방한과 디너 행사를 통해 바롤로에 대한 그의 열정과 업적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향후 국내에서 바롤로 와인의 입지를 넓히고 훌륭한 와인을 소개하는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메니꼬 끌레리꼬 버티컬 디너 신청은 선착순 30명에 한해 진행되며, ㈜레뱅드매일(02-3497-6890)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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