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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산업 조명용 LED 모듈 인플럭스를 출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LED 광원 사이의 '암부 현상'을 최소화해 빛이 균일하게 퍼지는 광 균제도를 높였고, 기존 미드파워 패키지를 채용한 제품보다 열저항이 낮고, 고전류 구동이 가능해 고광속 제품에 적합하다.
삼성전자는 10년의 사용 기간을 보증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요 인증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명 등기구를 제작하는 고객이 인증 취득 비용을 절감하고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지원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