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설을 맞아 이웃과 함께 새해 소원을 희망하고 명절 음식도 함께 만드는 등 뜻 깊은 시간은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생활 속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매해 명절마다 사회복지기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마련해왔다. 올해로 5년째인 이 행사를 통해 지원한 기관은 총 130여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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