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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주방가전 켄우드(www.kenwoodworld.co.kr)가 제과·제빵·요리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는 '국내 요리학교 스폰서쉽 후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드롱기 그룹 마케팅 담당자는 "켄우드는 이번 SPC컬리너리아카데미 스폰서쉽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여러 요리학교와 보다 적극적으로 협약을 체결을 할 계획"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요리학교와 다양한 협업 마케팅 활동을 펼쳐 궁극적으로는 국내 요리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려고 한다"고 밝혔다.
켄우드는 영국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로서 1947년 설립 이래로 최첨단의 스타일리쉬하고 실용적인 주방 가전을 디자인 및 제작하고 있다. 요리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손쉬운 사용으로 언제든지 최상의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