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는 최근 방영중인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 차량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매번 선 굵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손종학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황금화학 상무 김환규 역를 맡아 미국을 대표하는 아메리칸 정통 대형 세단 크라이슬러 300C와 함께 카리스마 있는 절대 '갑'의 강인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러블리 코스메틱 사장 역의 배우 유재명은 크라이슬러 300C 또는 200C와 함께 하며 개성있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200C는 아메리칸 디자인과 이탈리안 감성이 조화를 이룬 정제된 디자인, 고급스럽고 정교하게 마감된 실내 인테리어,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높은 공간 활용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 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중형세단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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