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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공모중인 '여행사진공모전 특별상' 부문에 많은 네티즌이 참여하고 있다.
월간 베스트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공모 기간(4개월)동안 월간 베스트로 선정된 총 40점의 작품은 자동으로 특별 부문(줌업코리아상) 본선 심사 후보작으로 선정된다.
특별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것은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이 가진 인지도와 함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개인 쇼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평창조직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경품 등이 네티즌들의 큰 호응도 이끌어 냈다.
공모전 주제에 맞는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봄/여름/가을/겨울)을 담은 풍경 사진 혹은 각 지역의 계절 축제나 계절 음식 등 사계절 특성을 살려 한국 고유의 문화를 표현한 사진이면 모두 응모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