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경마]안 진의 토요 제주 관심마

기사입력 2016-04-14 22:42


강한걸(3경주 9번)=승군전 첫 도전이고 부담중량 여전히 무겁고 게이트까지 불리하지만 꾸준하게 걸음 늘고 있고 강한 상대도 많지 않아 발주만 무난하게 나와준다면 가장 입상권 기대.

터보킹(4경주 12번)=기대보다 뚝심마들의 의외로 많고 순발력 약해 고질적인 늦은 추입시점 기복도 심해 능력마로 가늠하기 힘들지만 늘어난 거리 빠르게 적응력 보였고 작은 체구에 힘 좋아 깜짝 선전 주목.

<스포츠조선 경마전문위원, 060-300-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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