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주식회사 엔카는 SK엔카직영의 광고 모델로 배우 진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SK엔카 직영몰에서는 전국 26개 직영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중고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진구는 지난 2일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유쾌한 모습은 물론 극 중 인물인 특전사 서대영을 연상시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팔색조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특유의 유쾌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향후 방영될 TV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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