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또, 하이트진로 임직원 가족 50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 200명이 함께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하는 '모네 빛을 그리다'도 관람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예술 분야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에게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따뜻함을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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