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라이프 특집] '입안의 건강' 쌈촌, 웰빙 식품으로 인기

기사입력 2016-05-18 09:12


최근 웰빙 먹거리가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월남쌈&구이&샤브 '쌈촌'의 건강메뉴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끌고 있다.

쌈촌(www.ssamchon.com)은 구이와 샤브, 월남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고단백질 웰빙푸드다. 현재 전국적으로 300개 가맹점을 개설한 쌈촌은 까다로운 고객의 입맛을 한방에 해결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 절감하면서 창업비용 국내최저, 직영물류로 가맹점 마진최고의 브랜드로 구제역, 조류독감 걱정이 없는 차별화된 웰빙 12가지 메뉴가 특징이다. 특히 8개 직영점 운영으로 축적된 탄탄한 성공노하우에 소고기, 삼겹살, 해물에 보쌈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쌈촌은 브랜드 출시 12주년 기념혜택으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업종변경시 파격 혜택과 함께 인테리어와 주방기물 본인 시공(본사 감리)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쌈촌은 "웰빙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비롯해 건강제일주의의 고객 욕구와 음식업 사업자들의 장기 불황 극복을 위해 출시됐다"며 "특히 웰빙 채소와 월남쌈이 접목돼 계절을 타지 않고 주고객이 여성층으로 형성되어 있어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쌈촌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현장의 조리사와 기존 식당점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본사의 이윤 추구에만 급급하지 않고, 식당 직원들이 고객서비스 및 근무여건의 편리성과, 점주 이익 극대화를 최우선 목표로 기획되었기에 브랜드 출시 300호점을 돌파한 인기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1588-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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