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직영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는 초여름을 맞아 초밥에서 LA 양념돼지갈비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여름철 별미 신메뉴 18종을 6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화이트 및 레드 와인을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보노보노 신메뉴 SNS 인증샷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DEVIL's DOOR)의 수제 맥주 1잔 또는 하우스 와인 1잔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 M포인트를 10%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