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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뷰티케어브랜드 오제끄(대표 강경아)가 지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가전시관에서 개최된 '2016 상하이 인터내셔널 뷰티 엑스포'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오제끄는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 17개국가에 제품을 수출 중이며, 지난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를 통해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 '사사(SASA)'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여 글로벌 뷰티 시장에 K뷰티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