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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들을 위한 무료교육에 참여한 셀러가 10만 명을 돌파했다.
11번가는 이 달부터 중소셀러 육성지원을 위한 '셀러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 셀러 교육 영역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우수한 셀러를 '이달의 멘토'로 선정하고 판매 노하우에 대한 다른 셀러들의 궁금증을 취합해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하는 업계 최초 동영상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셀러들이 실무현장에서 갈증을 느꼈던 부분에 대해 Q&A 형식으로 멘토셀러와 해답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층 생동감 있는 지원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1번가는 오픈마켓 최초로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는 '판매자서비스센터'를 개설해 상품 주문부터 프로모션, 교육 등 판매와 관련된 모든 궁금한 사항을 전문상담원이 빠르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고 있다. 시간제약 없이 언제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많은 셀러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