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대표 신상운)의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 케이스위스(K-SWISS)는 상반기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화승 관계자는 "한층 더워진 날씨로 운동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시즌오프는 평소 눈 여겨 봤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화승이 전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도 오는 8월 말까지 시즌오프 3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