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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은 로봇수술센터에서 최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3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로봇수술의 원조인 미국에 이어 2번째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300례 돌파를 기념하고 지역 개원의에게 로봇수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오는 8월 27일 '개원의와 함께하는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문 센터장을 비롯해 센터 교수진이 참여해 로봇수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