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1위]

기사입력 2016-06-21 09:22


[고객만족도 1위]40대 남성 절반 이상이 남성갱년기?

갱년기는 절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40대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0대의 57.1%, 50대의 68.4%가 갱년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60대 81.4%, 70대 이상 90.1%). 40대 이상 남성의 대부분이 갱년기를 겪고 있는 것이다.

기운이 부쩍 떨어졌거나, 종종 무기력?우울감?짜증을 느낀다면 갱년기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성욕이 감퇴했거나, 성기능이 떨어졌다면 갱년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혹시 나도?'라고 걱정된다면 '남성성갱년기 자가진단(ADAM- Androgen Deficiency in Aging Male)'을 통해 점검해 볼 수 있다.

1.성욕이 감퇴했다. 2.기력이 몹시 떨어졌다. 3.근력이나 지구력이 떨어졌다. 4.키가 줄었다. 5.삶의 즐거움을 잃었다. 6.슬프거나 불안하다. 7.발기의 강도가 떨어졌다. 8.운동할 때 민첩성이 떨어졌다. 9.저녁 식사 후 바로 잠이 온다. 10.일의 능률이 떨어졌다.

1번이나 7번 문항 또는 전체 문항 중 3가지 이상에 '그렇다'고 답했다면 갱년기로 볼 수 있다.

보통 남자가 40세가 넘으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호르몬 부족 증상이 나타난다. 즉, 남성호르몬만 잘 관리한다면 남성갱년기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여기에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포함한 '자가 항노화프로그램'이 병행되면 훨씬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남성갱년기 증상개선' 기능성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를 받은 기능성식품도 인기다.

㈜일양약품에서 출시한 'MR-10 민들레등복합추출물(MR-10맨파워블랙)'은 갱년기 남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소재다. 세포 내 남성호르몬 합성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체계를 활성화 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도와준다.

MR-10맨파워블랙은 1일 1회 섭취로 남성갱년기 증상을 개선해 성기능 향상, 근지구력 향상, 우울감 및 무기력감 회복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비타민 B2···B6·C·D'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 면역기능 및 정자생성?운동성향상에 도움을 주는 '아연', '홍삼', '마카', '산수유'까지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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