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업계 최초로 토플 시험 당일 정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박세연(Reading), 크리스틴 한(Listening), 빅토리아 신(Speaking), 최종훈(Writing) 등 영단기의 토플 스타강사진이 직접 실시간으로 토플시험을 분석할 예정이다. 각 파트별 강사들의 상세한 문제 분석, 체계적인 난이도 평가 자료가 제공돼 당일 시험을 한 눈에 정리 할 수 있다. 그리고 수험생들이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강사와의 채팅창을 오픈한다.
토플 시험 당일 정답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정답 서비스 사전 예약 후 25일 당일 실시간 강의 시청 인증을 하면 전원에게 바나나우유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영단기 홈페이지에 시험 후기를 작성하는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