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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11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시트립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업무 협약은 대한항공의 서비스 상품과 시트립의 판매 시스템을 결합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중국 온라인 여행의 선두주자인 시트립과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대한항공의 협력을 통해 중국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구매 채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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