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만두브랜드 서울만두(대표:강상우)가 주니어 골퍼들에게 양질의 골프교육을 제공하는 LPGA 멤버들의 주관 하에 오는 23일 열리는 'LPGA 걸스골프' 행사를 후원한다.
서울만두는 반은 굽고 반은 찌는 특이한 조리법의 반피만두와 하소권, 새우말이 등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울만두 담당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골프선수의 꿈을 가진 주니어들이 배움의 기회를 받는데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미래 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을 주기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