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함께 찌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점점 더 핫해지는 날씨와 습한 날씨에 축축 처질 기분을 달래줄 패션 제품들을 소개한다. 시원한 바다가 떠오르는 블루 컬러의 아이템으로 센스 있는 여름 패션을 완성하며 무더위를 이겨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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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를 매치한다면 금상첨화. 무릎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플레어지는 실루엣의 데님 팬츠는 다리를 한층 슬림하고 길어보이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어 편안함은 물론 스타일까지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이다. 송윤아는 청량한 블루 컬러와 버튼 포인트가 인상적인 스키니 데님 팬츠를 선택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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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기분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블루 컬러의 패션 아이템은 다니엘 에스떼, 조르쥬 레쉬, 블랙마틴싯봉 제품으로 다니엘 에스떼와 조르쥬 레쉬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쥬얼 장식이 돋보이는 다니엘 에스떼의 블로썸 쥬얼 샌들은 오는 29일 오후 4시 40분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양지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