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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브랜드 '리안'이 현대홈쇼핑 누적판매 170억원 돌파를 기념해 스폐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리안 관계자는 "현대홈쇼핑 누적 판매액 170억 돌파기념으로 프리미엄 유모차 특별 초청 방송을 계획하게 됐다"며 "스핀로얄 유모차는 리안의 유모차 역량을 모두 담은 제품으로 기능, 디자인, 소재 등 모든 면에서 엄마와 아이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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