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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산업 중 외식업 비중은 업계 추산 70%가 넘는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그러나 맛을 통해 경쟁력을 발휘하는 브랜드도 존재한다. 문제는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느냐다. 현재숙 부엉이돈가스 대치점주는 "매장의 위치와 고객 특성에 맞는 아이템을 먼저 결정해야 한다"며 "프랜차이즈를 선택한다면 가맹본사의 지원과 노하우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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