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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헤븐이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영화 '드림쏭' 예매 이벤트를 9월 6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림 쏭은 9월 14일 개봉 예정작으로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네이트에서 '황금 연휴, 올 추석에 가장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에 뽑히며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다.
피자헤븐은 수타 피자를 내세운 토종브랜드로 18인치 도우를 활용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 전국에 5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최근 개그맨 김준현를 모델로 선정해 브랜드 경쟁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