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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포리아(IPHORIA)'와 함께 첫 콜라보레이션 라인으로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바닐라코 '아이포리아 아이 팔레트'는 '코랄 브라운'과 '핑크 브라운'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팔레트는 6가지 컬러의 섀도우로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하도록 했다. 각각의 팔레트 케이스 전면에는 아이포리아 'Monster edition'과 'Stripe eyes'의 '눈매 이미지' 디자인을 차용해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바닐라코와 아이포리아는 현대 여성들이 환호하는 트렌디한 스타일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있다"며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바닐라코의 제품력에 아이포리아 디자인을 입혀 둘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