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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지난 9일 인근 아동보육시설 혜심원에서 지역 결손가정 아동들과 함께 송편을 빚는 등 사랑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보육원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함께 나눈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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