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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는 30일 제1회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 국제학술대회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단지 내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은 센터장인 김완욱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가 국내 임상의사 최초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2015년 리더연구자지원사업 창의연구과제'에 선정되며 지난 2015년 7월 27일 공식 개소한 바 있다. 센터는 2024년까지 총 77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고 '활막세포 제어를 통한 류마티스 완전관해 도전연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