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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이 '친추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친추플러스란 헬로모바일 고객이 블로그나 SNS를 통해 주변 지인에게 헬로모바일을 소개하거나, 가입자를 유치하면 일정량의 'OK캐쉬백'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중인 '친구추천반값플랜'에서 한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요금 할인이 아닌 리워드(reward) 방식을 택해 자발적인 고객 참여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