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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아우터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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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가을 아우터들이 있지만, 오랜 시간동안 전 연령층의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아우터는 뭐니뭐니해도 코트.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의 코트는 깔끔한 느낌과 동시에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룩을 완성시켜주는 필수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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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재킷은 특히 젊은 층의 남자들에게 격하게 사랑받는 아이템. 남자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하나 쯤은 옷장에 있는 아이템인 청재킷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이기도 하다. 특히 청재킷은 복고 열풍으로 청청 패션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더욱 그 인기가 높아졌는데, 남자 스타들 또한 빈번하게 입는 가을 아우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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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은 남자라면 가을 아우터로 블루종을 추천한다. 남자다운 매력을 내뿜는 블루종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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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가을 대표 아우터는 바로 레더 재킷. 레더 재킷은 옷 하나만으로도 거칠고 남성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캐주얼한 옷을 즐겨입는 남자라면 집에 하나 쯤은 꼭 가지고 있을 레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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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청재킷, 블루종, 레더 재킷. 유행을 타지 않고 매 년 많은 남자들에게 사랑 받는 네 종류의 아우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아이템들인 만큼 입었을 때 모두 다른 새로운 느낌을 낼 수 있다는 점! 당신이 남자라면, 취향에 따라, 스타일에 따라 골라 입는 네 종류의 아우터로 멋진 가을 남자가 되어 보자. 그리고 여자라면, 어떤 스타일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인지 재미로 파악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06sej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