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에서 열리는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에 뉴 7시리즈 50대를 VIP용 공식 의전차로 지원한다.
뉴 7시리즈는 모던 럭셔리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카본 코어 경량 설계,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라이트 등의 신기술을 적용해 역동적인 승차감과 안락함, 안전 등의 요소가 최적화된 모델이다.
BMW 코리아는 지난해 7시리즈와 6시리즈 30대를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에 제공한 바 있으며, 의전차량은 대회 후 BMW 인증중고차 전시장에서 판매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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