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17일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이 편리한 어린이 해열제 '챔프 이부펜시럽'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챔프 이부펜시럽'은 기존 챔프 시럽처럼 개별 포장돼 있어 편의성, 안전성, 경제성을 두루 갖춘 가정상비약"이라며 "챔프 브랜드가 국내 어린이 해열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챔프 이부펜시럽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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