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엘 블랑팩트, 정식 런칭과 동시에 조기 완판

기사입력 2016-10-17 22:30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엘로엘의 블랑팩트의 인기가 뜨겁다.

20여년 간 쌓아온 유양희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뷰티 노하우가 담긴 브랜드 엘로엘의 블랑팩트가 14일 정식 런칭 됐다. 승무원 팩트로 유명한 블랑팩트는 방송시간이 끝나기도 전에 완판 되어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주름, 미백개선, 자외선 차단(SPF50+ PA+++) 3중 기능성 제품인 블랑팩트는 흰색의 크림이 피부 톤에 맞는 팩트로 변하는 크림 투 팩트의 반전 제형이다. 블랑팩트는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저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5가지 사막식물 추출물과 5가지 꽃오일의 황금 비율로 만들어진 물오일 성분이 69% 함유되어 건조한 계절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수분과 윤기, 컬러가 30시간 동안 지속된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얻었다.

볼륨과 주름, 탄력 등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타임코드와 마카뿌리, 신콜, 볼륨폼 등 탄력 특허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유럽 50여개 매장, 전세계 10개국으로 수출되는 엘로엘 블랑팩트는 현재 엘로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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