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앤디(대표 심규현)가 스마트학생복의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바른 교복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프리미엄 유치원복 '리틀스마트'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을 도입,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선다. 업계 최초로 이 기능을 활용한 미아 방지 NFC 태그를 개발, 유치원복에 적용하게 된 것.
스마트학생복 심규현 대표는 "리틀스마트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내 아이에게 입힌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품질과 기능에 가장 큰 무게를 뒀다."고 언급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