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24일 이스트벨리 컨트리클럽에서 고객 초청 'BMW 도이치모터스 VIP 골프컵 2016'를 개최했다.
남자조에는 홍성인(80타), 여자조에는 문미란(81타) 고객이 최종 우승해 트로피 및 부상을 거머쥐었으며, 이외에도 롱드라이브상, 니어리스트투더핀, 홀인원상, 베스트 드레서상 등이 수여되었다.
한편 이날 참가 고객들을 위해 프로골퍼 최경주 감독이 참석해 티샷 시 원 포인트 레슨을 제공하는 홀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아로마 핸드 마사지 서비스, 차량 세차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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