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 www.mcdonalds.co.kr)는 자사의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인 '맥드라이브'의 안전함을 알리고 업계를 선도하는 안전 중시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맥드라이브 안전 지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맥도날드 서울 시흥DT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맥도날드의 안전 관련 노력을 담은 리플렛을 배포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드라이브 스루를 비롯한 맥도날드의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도왔다. 맥도날드 서울 시흥DT점은 남다른 안전 관리 노력으로 지난해 10월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행복 프랜차이즈'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이날 서울 시흥DT점을 찾아 고객들에게 직접 리플렛을 나눠주기도 한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맥드라이브는 편리함은 물론 이용객의 안전을 철저히 고려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