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신제품 '라이프 플랑크톤™ 피부강화 에센스 로션(LIFE PLANKTON™ Sensitive Emulsion)'을 출시했다.
'라이프 플랑크톤™ 피부강화 에센스 로션'의 주요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은 프랑스 피레네의 온천수에서 찾은 성분을 40만배 농축시킨 성분으로,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해 탁월한 진정효과로 과민해진 피부를 생기 있고 매끈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자연에서 찾은 보습 인자인 스쿠알란과 자연 유래 보습 성분으로 널리 알려진 쉐어버터도 제품의 주요 성분으로, 피부가 숨쉬도록 돕고 영양분을 공급하며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감을 부여한다.
'라이프 플랑크톤™ 피부강화 에센스 로션'과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 겉과 속의 이중 케어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저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가 피부 속의 깊은 보습과 진정 효과를 선사해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주면 '라이프 플랑크톤™ 피부강화 에센스 로션'이 피부 겉의 장벽을 강화하고 유수분 밸런스 및 피부톤 개선 효과를 제공해 피부를 튼튼하게 가꿀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