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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월 2일(현지시각)부터 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 빌딩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에 초대형 '갤럭시 S9'·'갤럭시S9+' 출시 광고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해당 기간 동안 부르즈 칼리파 앞 광장에 체험존을 마련,'갤S9 시리즈의 초고속 카메라(수퍼 슬로모션), 저조도 촬영, AR 이모지 등 한단계 진화한 카메라의 새로운 기능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